조직에 별 흥미가 없어보이던 노자키가 오야붕의 죽음으로 복수의 화신이 되어버린게 흥미진진하다. 트럭으로 밀어붙이는 카체이스, 적의 조직원들이 가득한 곳에 한두명으로 돌파하는 과감성. 이번편에선 조직간의 갈등이 있긴 해도 속도감 넘치는 총격전과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