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는 전문 암살자 버츄오스는 치밀한 계획으로 현장에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는 거장의 경지에 오른다 그를 암살자로 키운 멘토는 질문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등의 규칙에 대해 의문을 품은 버츄오소에게 자신이 오래 던 베트남 전쟁 당시 양민을 확살한 일에 대해 전하며 상관의 지시에 의한 일이었기 때문에 자신은 아무런 죄책감도 .책임도 느끼지 않는 다고 말한다,얼마후 나이 많은 조나단,커플로 보이는 잘생긴 조니와 여인이 있는 로지 카페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딕시와 재회한 버츄오소는.카페에 들어오는 마이어스 부보안관을 눈여겨본다 .버츄오소는 화이트 리버스에 대해서 딕시에게 카페 안에서 암살 대상자를 찾기 시작한다